반응형 수학상식2 0의 역사, 이것만 알면 끝! 인류 문명을 바꾼 숫자 이야기 혹시 통장 잔액이 "0원"이라고 찍힌 문자를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그 순간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0이라는 숫자를 읽고, 그 의미를 즉시 이해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인류가 이 작은 동그라미 하나를 숫자로 인정하기까지는 무려 수천 년이 걸렸습니다.실제로 로마 숫자에는 0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로마 상인들은 큰 자릿수의 곱셈이나 나눗셈을 할 때마다 극도의 어려움을 겪었고, 이는 유럽 상업 발전을 오랫동안 가로막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쓰는 가계부, 회계 장부, 은행 잔고 표기 방식은 모두 0의 발명 덕분에 가능해진 것입니다.흥미롭게도 0은 인류가 발명한 숫자 중 가장 늦게 등장했습니다. 1, 2, 3처럼 눈에 보이는 대상을 세는 숫자는 선사시대부터 자연스럽게 쓰였지만, '.. 2026. 8. 10. 하루는 왜 24시간, 1분은 60초일까? 고대 바빌로니아 60진법의 비밀 하루는 왜 24시간, 1분은 60초일까? 고대 바빌로니아 60진법의 비밀우리는 매일 아침 손목시계나 스마트폰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1시간은 60분, 1분은 60초라는 규칙은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도 의문을 품지 않죠. 또 학창 시절 수학 시간에 배운 '원의 각도는 360도'라는 공식 역시 자연스러운 법칙처럼 받아들여집니다.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느끼신 적 없나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숫자는 10 단위로 끊어지는 '10진법'인데, 왜 유독 시간과 각도만큼은 60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걸까요? 만약 1시간이 100분이고 1분이 100초였다면 계산하기 훨씬 편하지 않았을까요?이 흥미로운 질문의 답을 찾으려면 지금으로부터 무려 4,000년 전, 인류 문명의 요람이었던 고대 메소포타미.. 2026.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